바이낸스 CEO "암호화폐 거래소, 사용자 최우선에 둬야"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정책 입안자들은 일관되고 명확한 규제를 구축해야 한다. 그리고 암호화폐 거래소는 계속해 올바른 일을 해야 하며, 사용자를 항상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 암호화폐 산업은 양측의 지속적인 발전이 필요하며, 양측은 서로를 대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경쟁이 혁신을 주도한다. 건전한 정책은 경쟁력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된다. 혁신은 사용자 보호를 위해 책임감 있게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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