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러 파이낸스, 해킹으로 $1.92억 피해
블록체인 보안업체 블록섹에 따르면 오일러 파이낸스(EUL)가 공격을 받아 1.92억달러 피해를 입었다. 도난당한 암호화폐는 887.75만 DAI, 849.143 WBTC, 3341.4만 USDC, 8만5818 stETH 등이다. 블록섹은 피해 금액을 계속 업데이트하고 있다. 앞서 서틱도 오일러 파이낸스가 플래시론 공격을 받았으며 해커가 공격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오일럭 파이낸스는 "현재 보안 전문가, 법 집행기관과 협력하고 있다"며 "추가 정보가 나오는 대로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Comment
Recommend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