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실리콘밸리 은행에 현금 98.8억 달러 준비금 예치
서클이 실리콘밸리 은행(SVB)에 준비금 일부를 예치하고 있었다고 알려진 가운데, 해당 규모가 현금 약 98.8억 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서클이 올해 1월 발표한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USDC 준비금을 위해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은행은 뉴욕 멜론 은행(Bank of New York Mellon), 시티즌 트러스트 은행(Citizens Trust Bank), 커스터머 은행(Customers Bank), 뉴욕 커뮤니티 은행(New York Community Bank), 시그니처 뱅크(Signature Bank) 및 실리콘밸리 은행과 실버게이트 은행이다. 앞서 서클은 실버게이트 은행의 불확실성이 지속되자 실버게이트에 보관된 USDC 준비금 일부를 다른 은행 파트너에 이전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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