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니 창업자 "다음 암호화폐 강세장, 아시아 주도 전망"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 공동 창업자 카메론 윙클보스(Cameron Winklevoss)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음 암호화폐 상승장은 아시아 시장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그는 "암호화폐는 글로벌 자산군으로 자리 잡았으며, 멈출 수 없는 추세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명확한 규제 시스템을 제공하지 못한다면 미국 정부는 먼지 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암호화폐 산업을 놓친다는 것은 상업용 인터넷이 보급된 후 가장 가파랐던 성장기를 놓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암호화폐는 미래의 금융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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