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소니그룹의 소니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이 폴카닷(DOT) WASM+EVM 스마트 컨트랙트 허브 아스타네트워크(ASTR)와 협력을 체결, 웹3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당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은 아스타 네트워크 개발사인 스테이크 테크놀로지 와타나베 소타 CEO가 설립한 웹3 전문 기업 스타테일 랩스가 조직해 올해 3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이달 17일 시작되며, 3월 6일 마감된다. 합격자는 10~15개 코호트로 나뉘며 드래곤플라이, 펜부시 캐피털, 알케미 밴처 등 글로벌 VC가 제공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