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위스 소재 디지털 자산 인프라 제공업체 토러스(Taurus)가 최근 크레디트스위스가 주도한 시리즈B 라운드에서 6,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러스의 이번 시리즈B 라운드에는 도이체방크도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토러스는 투자금을 팀 확대와 유럽 및 아랍에미리트(UAE) 지역 사업 확장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