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CEO "SEC 소송 변론까지 한달..소송 결과 파장 클 것"
마이클 소넨샤인 그레이스케일 CE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SEC를 대상으로 제기한 소송의 구두 변론까지 한 달 정도를 앞두고 있다. 이 소송은 GBTC(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 투자자들을 보호하고, 법의 테두리 안에서 공정하고 평등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것인다. 이 소송의 결과는 미국을 넘어서 암호화폐 규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그레이스케일은 GBTC의 비트코인 현물 ETF로의 전환을 거부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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