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크런치(TechCrunch)에 따르면 전 제미니 CTO 로버트 코니쉬(Robert Cornish)가 창업한 금융 애플리케이션 피에르스(Fierce)가 1000만 달러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펜드렐(Pendrell), AP 캐피탈(AP Capital), 휠하우스 디지털 스튜디오(Wheelhouse Digital Studios), 스페이스 웨일 캐피탈(Space Whale Capital) 등이 참여했다. 해당 앱은 현재 iOS에 출시된 상태로, 올해 말에 안드로이드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