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플라, FTX 피해자 구호 기금 조성 거버넌스 제안 통과
컴투스의 자체 암호화폐 XPLA(엑스플라) 커뮤니티가 FTX 파산으로 인한 피해자 구호 기금 조성 거버넌스 제안을 찬성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19,600,000 XPLA가 리저브 월렛에서 별도 컨트랙트로 오는 3월에 전송될 예정이다. 앞서 XPLA는 지난 5일 FTX 파산으로 인한 개인 투자자 피해 규모 확인에 착수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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