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매트릭스포트, 직원 10% 해고...자회사 CEO는 사임”
블룸버그 통신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비트메인 공동 창업자 우지한이 설립한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업체 매트릭스포트가 직원 중 약 10%를 해고한다고 보도했다. 매트릭스포트의 직원 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 300명 수준이다. 또 자회사인 매트릭스 애셋 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CEO) 대미안 로(Damien Loh)와 비즈니스 개발 및 투자자 관리 책임자인 이즈 웡(IZ Wong)도 최근 회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Comment
Recommend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