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로빈후드 COO 공동창업 NFT 앱 플로어, NFT 분석기업 인수
더블록에 따르면 전 로빈후드 크립트 COO인 크리스틴 브라운(Christine Brown)이 공동 창업한 NFT 포트폴리오 추적 플랫폼 플로어(Floor)가 NFT 분석 기업인 WGMI.io를 인수했다. 인수 관련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크리스틴 브라운은 "WGMI.io 설립자와의 대화 속에서 해당 기업이 우리와 목표가 일치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우리는 NFT를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인수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플로어는 지난해 6월 800만 달러 상당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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