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한 암호화폐 헤지펀드 쓰리애로우캐피털(3AC)의 공동 창업자 쑤주(Su Zhu)가 트위터를 통해 "다음 피해자는 제네시스의 채권자에게 코인을 볼모로 잡힌 그레이스케일 보유자들이다. 알라메다가 채권자에게 돈을 갚기 위해 FTX 고객 자금을 훔친 것과 유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