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인터밀란, 메인 스폰서 파트너로 바이낸스 검토"
크립토 뉴스 플래시에 따르면 이탈리아 축구팀 인터밀란이 메인 스폰서십 파트너사 중 한 곳으로 바이낸스를 고려하고 있다. 인터밀란은 현재 3개 기업을 유력 후보군으로 두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인터밀란은 지난해 7월 스포츠 특화 암호화폐 프로젝트 칠리즈(CHZ) 산하 팬 토큰 플랫폼 소시오스닷컴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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