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뮨파이, 2년간 $6591만 버그바운티 제공
암호화폐 중심 버그바운티 플랫폼 이뮨파이(Immunefi)가 2년간 총 6591만달러 버그바운티를 화이트햇에 지급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건당 평균 5.28만달러를 제공했다. 전체 신고 건수 중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 관련 신고가 728건으로 58.3%를 차지했다. 이에 대한 버그바운티 규모도 전체의 89.6%로 가장 많았다. 그 외 웹사이트 및 앱 오류(488건), 블록체인 및 분산원장기술 오류(32건)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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