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SBF, 바하마→미국 송환 완료...미국서 구금 중"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워처구루가 방금 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가 바하마에서 미국으로 송환됐다. 현재 SBF는 미국에서 구금 중"이라고 전했다. 코인니스는 앞서 바하마 법원이 SBF의 미국 송환을 승인했으며, 21일(현지시간) 중 SBF가 미국으로 송환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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