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 통신사 신화망에 따르면 공산당 중앙위원회와 국무원이 최근 발표한 디지털 관련 제도 구축 의견서에서 "데이터 교류, 규제 및 서비스 공유 등 글로벌 협력을 추진하고 국경간 디지털 무역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면서 "디지털 화폐 등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 제정에도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