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갓 “바이낸스 파산 가능성 낮아…올해는 최악의 해”
약 179만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한 크립토 인플루언서 알갓(Algod)이 “2022년은 암호화폐 시장 최근 5년 중 최악의 해다. 더 이상 안전하다고 느껴지는 것이 없다“며 “바이낸스의 파산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다만 모든 사람들이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과거 수상한 일을 했다는 점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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