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시프 "맥스 카이저, BTC는 투자 자산 주장...투기와 구분 못해"
대표적인 암호화폐 회의론자이자 금 강세론자인 피터시프 유로 퍼시픽 캐피털 CEO가 트위터를 통해 "월스트리트 금융 평론가 맥스 카이저(Max Keizer)는 BTC 보유 기간이 4년 미만이면서 손실에 대해 불평하는 사람은 투자와 투기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맥스 카이저 역시 그 둘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한다. BTC는 투자 자산이었던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언제나 투기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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