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곤 스튜디오 CEO "우리는 대형 브랜드를 위한 깔대기"
폴리곤 스튜디오 CEO 라이언 와트(Ryan Wyatt)가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대형 브랜드를 위한 '깔대기(Funnel)'라고 말했다. 그는 "클라이언트 기업이 월렛 혹은 NFT 기반 상품을 출시하려고 할 때 폴리곤 스튜디오의 엔지니어링 솔루션 및 구현 전담팀이 이를 프로토콜에 실현시킬 것"이라며 "깔때기 끝에서 끝까지 모든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웹2의 세련미와 웹3의 흥분, 열정, 뉘앙스를 이해하는 베테랑 개발자팀을 운영하고 있다. 파트너의 폴리곤 온보딩을 원활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훌륭한 퍼널을 구축해놨다"고 덧붙였다.
Comment
Recommend Reading
- 2022-12-10
더블록 CEO, 2년 전부터 비밀리에 알라메다 자금지원 받아... 사임
- 2022-12-10
피겨SPAC, 비상장 은행과 합병 의향서... 블록체인 솔루션 출시 계획
- 2022-12-10
전 SEC 선임변호사 "SBF, 하원 청문회 원격으로 참여할 것... 미국 구금 가능성"
- 2022-12-10
독일 VC 피커스 캐피탈, 웹3·암호화폐 전문 투자부문 구축
- 2022-12-10
유니스왑 재단, 투표 프로세스 변경 제안... 12/14 투표 진행
- 2022-12-10
팔콘엑스 "FTX 익스포저 불구 기업 재무 건전성 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