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토스에 10억 달러 손배 소송 투자자 "앱토스 측과 원만한 합의"
더블록에 따르면, 지난 3월 초기 투자 파트너로서 받아야할 지분을 받지 못했다며 앱토스 및 모 샤이크를 상대로 10억 달러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었던 샤리 글레이저(Shari Glazer)가 공식 성명을 통해 "피고 측과 원만한 합의를 이뤘으며, 이제 사건은 해결된 상태"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앱토스 측은 "소송이 최종 기각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원고인 글레이저도 앞으로의 노력을 보상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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