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17,000 달러 아래서 지루한 횡보...큰 움직임 전조 현상"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가 "바이낸스 BTC/USDT 1시간봉 차트 기준 BTC 가격이 17,000 달러 아래에서 지루한 횡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4시간 BTC 차트에서는 의미있는 움직임이 나오지 않았으며, 전날의 위치를 지켜내는 데 급급했다. 횡보가 길어지는 것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좀처럼 찾기 힘들며, 큰 움직임이 발생하기 전의 전조 현상으로 간주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크립토포테이토는 "현재 시장은 극단적인 공포 심리가 장악하고 있다. 대다수 알트코인도 뚜렷한 가격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나마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점은 대다수 알트코인들이 상승은 못했지만 그렇다고 하락하지도 않았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Comment
Recommend Reading
- 2022-12-08
이더리움 재단, 3분기 69개 프로젝트 및 개발자에 804만 달러 지원
- 2022-12-08
앰버그룹 계열사 앰버핀, 직원 20% 정리해고...사업부서 2개도 폐지
- 2022-12-08
리플 법률 고문 "XRP 투자자들과 '투자 계약' 없어...XRP=증권 주장은 이해 부족"
- 2022-12-08
트론 다오, 블록체인 아카데미 출범... 프린스턴 등 7개 명문대 참여
- 2022-12-08
외신 "GBTC 프리미엄 -47.2%로 사상 최저...상황 악화일로"
- 2022-12-08
호주 중앙은행 "스테이블코인, 잠재력 있어...규제가 우선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