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부 산하 기관, 디파이 범죄 활용 가능성 조사 중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가 은행 업계에 디파이의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 조달 등 범죄 위험에 대한 피드백을 요청했다. 히마마울리 대스(Himamauli Das) FinCEN 국장대행은 "디지털자산, 암호화폐 업계에 추가 규제가 필요한지 여부를 우선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자금세탁방지(AML) 및 테러자금조달방지(CFT)법 위반에 디파이가 활용되고 있는지에 대해 신중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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