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회 의원 "EU 암호화폐 규제 양호한 수준...재논의 없을 것"
외신에 따르면 이레네 티날리 (Irene Tinagli) 유럽의회 의원이 "EU 암호화폐 규제는 양호한 수준"이라며 "암호화폐 규제에 대한 논의를 다시 시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가 유럽의회에 출석, FTX 사태에 대해 언급하며 "유럽연합(EU) 암호화폐 규제안 미카(MiCA)를 넘어서는 더 광범위한 암호화폐 규제가 필요하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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