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크로녜, FTM 재무 현황 공개... "연평균 수익 1000만 달러 수준"
안드레 크로녜(Andre Cronje) 와이언파이낸스(YFI) 창시자가 미디엄을 통해 팬텀(FTM)의 재무 현황을 공개하고 "팬텀의 연평균 수익은 1000만 달러이며, 현금 흐름은 양호한 상태"라고 밝혔다. 안드레 크로녜는 "11월 기준 팬텀 재단은 4.5억 FTM, 1억달러 규모 스테이블 코인, 1억 달러 규모 암호화폐 자산, 5000만 달러 규모 비암호화폐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급여 지급 등 지출은 연간 700만 달러 정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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