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올해 들어 FTX 접속 가장 많았던 국가는 한국"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포캐스트에 따르면 코인게코(CoinGecko)가 보고서를 통해 올해 1~10월까지 월별 고유 방문자 수 기준 FTX 사용자가 많았던 국가는 한국이라고 밝혔다. 미디어는 "해당 기간 한국의 FTX 접속 월간 사용자 수는 29만7229명 수준으로 이는 전체 월간 사용자의 6.1%에 해당한다. 이어 싱가포르는 24만1675명(5%), 일본은 22만3513명(4.6%)으로 집계됐다. 이들 3개국은 해당 기간 FTX 전체 트래픽의 15.7%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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