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방준비은행이 최근 금융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미국의 재정적 리스크를 키우는 14가지 요인 중 암호화폐가 11위에 꼽혔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1위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지정학적 리스크이며, 2위는 인플레이션 상승과 금리 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