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FTX US, 직원들에 마이애미 사무실로 이전 압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소식통을 인용해 FTX US가 기존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직원들을 마이애미 본사로 이동하도록 압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내부 직원에 따르면 FTX US는 직원들에게 오는 11월 중순까지 마이애미로 이동하라고 권장했다. 회사는 마이애미 사무실에 힘을 싣기 위해 FTX US의 기존 사무실 규모를 축소시키려고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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