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유저(@hebi555)가 "27일 300만 달러 규모의 오스모시스(OSMO)를 매수한 주소가 있고, 이는 바이낸스 내부 거래로 의심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바이낸스 측은 "현재 조사 중"이라고 답했다. 바이낸스는 한국 시간 기준 28일 19시 OSMO를 상장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