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스왑, DAO·프로토콜 관리 위한 3개 법인 신설 제안 통과
스시스왑(SUSHI) 다오(DAO)가 다오와 프로토콜을 관리하기 위해 3개의 법인을 새로 설립하는 것을 골자로 한 제안을 표결해 통과시켰다. 미디어는 "이에 따라 다오 재단, 파나마 재단, 파나마 법인 등 3가지 법인이 새롭게 설립되며 이번 투표는 만장일치로 찬성 통과됐다. 앞으로 다오 재단은 다오의 일반적인 거버넌스 의무를 감독한다. 파나마 법인은 프로토콜 자체를 감독하는데, 스시스왑의 컨트랙트를 관리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파나마 기업은 프로토콜의 프런트 엔드 유지관리를 맡을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Comment
Recommend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