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NFT 아티스트 비플(Beeple)이 디지털 아트를 전시하기 위한 공공 박물관을 세울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에 밝혔다. 작년 3월 비플의 NFT 작품 Everydays: The First 5000 Days가 6900만달러에 팔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