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시우스 "자산 매각 입찰 절차 등 중요 사안 '진전'"
파산 절차를 진행 중인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CEL)가 새벽 트위터를 통해 "자산 매각을 위한 입찰 절차, 현금관리, 수수료 모니터링 전문가 고용 등 중요한 사안에 대한 진전이 있었다. 다음 청문회는 11월 1일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코인니스는 암호화폐 커스터디 업체 프라임 트러스트가 셀시우스에 1,700만 달러 상당의 토큰을 반환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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