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파산법원, 셀시우스 독립 심사관에 중간보고서 명령... 11월 중순 제출 예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파산법원 판사 마틴 글렌(Martin Glenn)이 7일(현지시간) 청문회를 통해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의 독립 심사관에 중간 보고서 제출을 명령했다. 이에 따라 셀시우스 독립 심사관인 로펌 제나앤드블록(JENNER & BLOCK) 파트너 쇼바 필레이(Shoba Pillay)는 셀시우스의 재무 관리 및 고객 계정 관리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해당 보고서는 11월 중순에 제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디어는 보고서가 출금 재개 결정 등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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