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아시아 총괄 "다음 강세장에선 아시아가 핵심 역할"
중국 현지 암호화폐 미디어 진써차이징에 따르면 바이낸스 아시아 총괄 글렙 코스타레프(Gleb Kostarev)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토큰 2049 컨퍼런스에서 "약세장에서는 항상 강력한 프로젝트만 살아남는데, 아마 다음 강세장에서는 아시아가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금융 시스템이 발달하지 않은 국가는 암호화폐 사용자가 많기 때문에 오히려 이런 곳에서 암호화폐 채택 기회가 많다고 볼 수 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정치적,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이런 불확실성이 암호화폐 채택을 촉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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