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직을 사임한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8월 2일부터 9월 19일까지 301 BTC를 현금 매수했다"며 "개당 평단가는 19,851달러로 총 600만달러 상당"이라고 밝혔다. 이어 "9월 19일 기준 회사는 13만 BTC(39.8억달러)를 보유 중이며 평단가는 30,639달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