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마켓메이커 윈터뮤트, 1.6억달러 디파이 해킹 피해
메이저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윈터뮤트 설립자 Evgeny Gaevoy가 "디파이 해킹 공격으로 약 1.6억달러 피해를 입었다"고 방금 전 트윗했다. 해킹된 90개 자산 중 단 2개만 피해액이 100만달러를 넘어서며 250만달러를 넘어서는 피해 사례가 없기 때문에 특정 코인의 대규모 매도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가능한 한 빨리 피해 팀과 소통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씨파이(Cefi), OTC 작업은 해킹 피해를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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