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기반 암호화폐 벤처캐피탈 포사이트 벤처스(Foresight Ventures)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글로벌 환경 보호 캠페인인 '1% For the Planet'에 동참하고, 연 수익의 1%를 기후 위기에 쓰이도록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