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타델 임원, 암호화폐 거래소 설립
블룸버그에 따르면 전 시타델 증권 임원 레오나르드 랜시아(Leonard Lancia)와 알렉스 카시모(Alex Casimo)가 암호화폐 거래소 포르토피노 테크놀로지(Portofino Technologies)를 설립했다. 회사 설립을 위해 발라 벤처스(Valar Ventures), 글로벌 파운더 캐피털(Global Founders Capital), 코튜(Coatue) 등이 5000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정확한 회사 가치는 알려지지 않았다. 알렉스 카시모는 "회사는 지난해 4월 설립됐으며, 현재 신속한 거래를 위한 솔루션을 구현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회사는 웹3 시장에 진입해 새로운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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