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ICO를 통한 미등록 증권 제공 혐의로 시카고 크립토 캐피탈(Chicago Crypto Capital)에 소송을 제기했다. SEC는 시카고 크립토 캐피탈이 2018년 8월과 2019년 11월 기간 BXY 토큰에 대한 ICO를 진행, 150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