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크런치(TechCrunch)에 따르면 크립토 금융 스타트업인 달러앱(DolarApp)이 500만 달러 자금을 조달했다. 이번 자금 조달 라운드는 실리콘밸리 유명 스타트업 엑셀레이터인 와이콤비네이터(Y-Combinator, YC)와 카스젝 벤처스(Kaszek Ventures)가 주도했으며 50명 이상의 엔젤 투자자가 참여했다. 달러앱 사용자는 페소화를 USDC로 빠르게 환전할 수 있으며, USDC를 예치할 경우 연 3% 이자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