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기반 옵티파이 "실수로 66.1만 USDC 락업...사용자 자금 전액 보상 계획"
솔라나 기반 파생상품 프로토콜 옵티파이(OptiFi)가 "29일 솔라나에서 업그레이드를 시도하는 와중에 실수로 옵티파이 메인넷이 종료됐다. 복구가 어려워 66.1만 USDC가 락업됐다. 해당 물량의 95%는 팀 멤버 소유이며, 그 외 사용자 자금은 모두 보상할 예정"이라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이어 "피스네트워크(PythNetwork)에서 제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9월 2일 17시(한국시간) 모든 사용자 예치금을 환불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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