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내년 BTC 18,000~48,000 달러 채널서 등락 반복 전망"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암호화폐 업계에서 레이저(Rager)로 불리고 있는 익명의 애널리스트가 트위터를 통해 "내년 비트코인 가격이 18,000~48,000 달러 사이의 넓은 채널 안 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가장 최근의 비트코인(BTC) 반감기 이후 835 일이 지났다. 반감기 사이클을 고려하면 18,000 달러 부근에서 바닥이 형성될 것이며 2024년 4월까지 채널 내 움직임을 지속하다 본격 상승이 시작되면 100,000 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 그는 "9월은 소위 '최악의 달'이라며 비트코인의 퍼포먼스가 좋지 않은 기간이지만, 2만 달러 이하의 가격대는 장기 투자 관점에서 BTC를 매집하기 좋은 가격대"라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0.91% 내린 19,850.7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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