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닷컴이 나이지리아의 상반기 비트코인(BTC) P2P ​​거래량이 4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2021년 거래량을 더할 경우 11억 달러를 넘어선다. 케냐는 같은 기간 3억 2,500만 달러 이상의 P2P 거래량을 기록하며 아프리카 시장에서 두 번째로 큰 시장을 차지했다. 팍스풀은 아프리카 P2P 거래량 급증 이유로 금융기관의 암호화폐 거래 금지 명령, 적은 은행 이용 인구 등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