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서울 주최로 서울 소피텔 앰버서더 호텔에서 진행 중인 비들아시아 2022(BUIDL ASIA 2022)에서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설립자가 "머지(PoS 전환) 이후 댕크샤딩(Danksharding)에 집중할 계획이다. 데이터 검증 방식이 더욱 효율적으로 변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5월 비탈릭은 "이더리움 팀은 이미 댕크샤딩이라는 확장성 플랜을 준비 중이다. 이더리움 블록 용량을 16MB로 확대하고, 롤업을 통해 8만 TPS까지 증가시키는 것이 장기적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