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 "난 BTC 강세론자...지속 보유 중"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암호화폐 친화적인 미국 와이오밍주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가 최근 "나는 아직도 비트코인의 강세론을 믿는다. 왜냐하면 나는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 중 한 명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4.71% 오른 23,949.5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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