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22,000 달러 지지 시 30,000 달러까지 상승 여력 충분"
포브스에 따르면 스톡차트닷컴 시니어 마켓 전략가 데이비드 켈러(David Keller)가 "최근 차트 흐름을 고려했을 때, 비트코인은 30,000 달러까지 충분한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은 지난 4월 이후 처음으로 50일 이동평균선을 넘어 거래되고 있고 일봉 차트 기준 상대강도지수(RSI) 역시 60 이상을 가리키는 등 모멘텀이 개선됐다. 다만,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할 때마다 50일 이동평균선 상방을 유지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주시해야 한다. 비트코인이 22,000 달러 선을 지켜내지 못한다면 7월 저점인 20,000 달러 아래로 다시 하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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