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 ETF 운영사 21쉐어즈의 해니 래시웜 CEO가 코인데스크 TV와의 인터뷰에서 "우리의 프래그십 비트코인 ETF로 3000만 달러가 유입됐다"며 "새로운 투자자들이 시장으로 들어오고 있다는 시그널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