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회 의원 "프랑스의 바이낸스 사업 허가, 재고해달라"
지난 5월 프랑스 금융시장청(AMF)이 바이낸스에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을 위한 라이선스를 발급한 것과 관련, 오로르 랄뤼크 유럽의회 의원이 AMF에 "이 결정을 재고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코인게이프가 전했다. 랄뤼크 의원은 이달초 AMF에 서한을 보내 "이미 많은 규제기관이 바이낸스에 라이선스 발급을 거부했다"며 "프랑스 당국의 이 같은 결정은 매우 놀랍고 우려스럽기까지 하다"고 지적했다. AMF는 랄뤼크 의원과의 소통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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