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218 BTC를 보유한 나스닥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의 최고경영자(CEO)인 마이클 세일러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폭풍우 치는 바다 위의 구명보트"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은 지금 가라앉고 있는 배에서 내려야하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제공한다. 우리는 사상 최악의 금융 위기 속에서 새로운 산업의 탄생을 목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