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NFT 프로젝트 두들스(Doodles)는 유명 뮤지션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를 최고브랜드책임자로 임명했다. 또 알렉시스 오헤니언(Alexis Ohanian) 레딧 공동 창립자가 이끄는 VC 세븐세븐식스(Seven Seven Six) 주도 펀딩 라운드를 마감했다. 투자유치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퍼렐 윌리엄스 신임 CBO는 콜롬비아 레코드와 협력해 두들스에서 영감을 받은 앨범 Doodles Records: Volume 1 총괄 프로듀서를 맡을 예정이다. 앞서 코인니스는 두들스가 두들스2 출시 예고를 했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