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파이낸스 "셀시우스·3ac 대출한 적 없다.. 바벨은 1000만달러 대출"
암호화폐 디파이 렌딩 프로대출자 메이플 파이낸스(MPL)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암호화폐 대출기업 바벨 파이낸스(Babel Finance)가 캐나다 헤지펀드 Orthogonal Trading의 메이플 USDC 풀에서 1,000만 USDC의 대출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 Orthogonal Trading 측은 바벨 파이낸스의 출금 중단 이후 매일 이들 경영진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대출자(lenders)의 권익 보호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셀시우스와 3AC(쓰리애로우캐피털)는 메이플에서 대출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앞서 메이플 파이낸스는 이번주 유동성 문제로 자금을 빌려주는 대출 제공자(Lender)의 출금이 일시 중단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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